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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서커스의 블로그
2022년도 어느덧 끝자락에 이르어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기에 일주일치 먹을 식료퓸을 사러 마트에 갔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들을 찾아 우유, 라면, 치킨너겟, 군만두 등을 구매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적립을 해보고자 적립 어플 사용을 헤매며 뒷사람들 기다림의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방법을 찾아 해내었습니다. 돌아가는 발걸음에 제 모습이 초라해보기도 했지만 오늘은 새해 목표를 세웠고 말도 안되는 꿈을 가져보았기에 불쾌한 기분을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후원의 다짐을 생각하며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개발도상국 불우이웃도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몇 달을 미뤘지만 이번에도 백신 후원을 하였습니다. 얼마 안되는 금액일 수 있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
백신 후원 2번째날인 작년 성탄절 다음날 이후로 매달 1만원씩 후원해야지라는 결심을 하였지만 게으름과 절약한다고 하지만 쉴줄 모르고 나가는 통장잔고에 계속 미루어 왔습니다. 결심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운 모습이 클 따름입니다. 어제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어린이날이었는데요. 그동안 후원 못한 것을 몰아서는 못하지만 의미 있는 기념일이라도 후원을 하기로 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저도 저에게 할당한 용돈을 한달 10만원 정도로 책정한 검소한 생활을 해가고 있기에 나름 큰 결심이었습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물품과 지인들 만나는 비용에만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한국의 어린이들은 어제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었을텐데요 (혹여나 그러지 못한 어린..
10월 7일 백신 후원을 한 후 한동안 후원을 잊고 살다가 연말이자 성탄절 다음날인 오늘 백신 후원을 하였습니다. 요즘 저축과 절약하기 위해 좀 더 불편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결국에 제가 목표하는 큰 부를 이루어 개발도상국을 위해서나 불우이웃을 위해 쓰고 싶기 때문입니다. 큰 부를 이루고나서 후원도 하고 도울 수도 있겠지만, 적은 돈을 가지고 살아갈 때부터 도울 수 있어야 큰 부를 이루고서도 도울 수 있다는 저의 신념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후원을 하려고 합니다. 근로소득으로는 노후를 준비하기 어려워진 요즘 다들 절약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듯 한데요, 각자가 먹고 살아가기도 힘들지만 정말로 먹을 것이 없고 의료비가 없어 죽어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조금 더 가져보면 어떨까요? -히비스서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