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Multi-Resolution Networks for Semantic Segmentation in Whole Slide Images
- Pull Request
- 티스토리챌린지
- ssh
- 백신후원
- 코크리
- IVI
- cs231n
- airflow
- 사회조사분석사2급
- HookNet
- docker attach
- numpy
- docker exec
- Jupyter notebook
- WSSS
- AIFFEL
- 기초확률론
- CellPin
- cocre
- aiffel exploration
- 프로그래머스
- 오블완
- docker
- 도커
- 히비스서커스
- vscode
- Decision Boundary
- logistic regression
- GIT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92)
히비스서커스의 블로그
파이썬에서 대용량 dataframe을 다루다 보면 시간이 오래걸릴 때가 있다. 대용량부터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읽어들이는 방법을 써야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시간이 오래 걸려 코드를 개선하였는데 훨씬 더 빨라졌다. 기존 코드에 작성한 코드는 다음과 같다. def __getitem__(self, idx): item = {} img_path = self.df.values[idx,1].replace('./','/data/nas_data/Public/dacon_mai/') image = cv2.imread(img_path) image = self.transform(image) reduced_matrix = self.df..
2년이 지난 영화지만 당시 큰 화제가 되었던 헤어질 결심을 오늘이서야 보게 되었다. 보고 지나쳐 버리면 남는 것이 없다. 생각해볼만한 포인트들, 나의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순서나 형식은 없다. 기억과 사고의 흐름에 맡겨 적어본다. 인물들의 행동 심리 생각해보기 서래는 해준과 서래가 이포에서 재회하기 마지막 만남 시점을 해준은 사랑을 끝낸 시점이자 자신은 사랑을 시작한 시점이라고 표현한다. 서래는 해준의 수사가 시작되고 헤어지기까지 해준에게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지만 자신이 남편을 살해한 범인임을 밝히지 않고 속이려 하였다는 점을 보았을 때는 수사를 남편의 자살로 마무리하기 위해 이용하려는 면이 더 컸던 것 같다. 하지만, 해준이 서래가 남편이 죽였다는 명확한 증거인 핸드폰을 돌려주며 깊은 바닷..
요즈음 미디어의 발달로 수많은 유익한 강의들이 즐비하다. 마음만 먹으면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강의를 수강하며 배워나갈 수 있다. 하지만, 강의를 수강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 내가 그 분야의 전문성을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다거나 진정한 의미로 안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강의 자체는 강사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줄 뿐 수강생에게 지식을 체화시켜줄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어떻게 하면 강의를 수강한 후 지식과 경험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았다. 그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프로젝트화 하기, 원페이지서머리 만들기, 네트워킹 참여하기이다. 각각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살펴보자. 1. 프로젝트화 하기프로젝트화 하기의 의미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나 어려움에 배운 지식을 적용하여 해결해보는 시도..
오늘 리뷰할 식당은 정릉 근처에 있는 도꼬돈카츠라는 식당이다. 정릉 근처에 수업을 들을 일이 있어 이 근처 식당들을 자주 리뷰할 듯하다. 도꼬돈카츠 식당의 정확한 주소는 서울 성북구 정릉로10길 27 이다. 도시고속도로연결캠프정릉길을 건너서 큰 길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나온다. 내부는 작진 않지만 15명 정도는 들어올 수 있을듯 하다. 메뉴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프랜차이즈점이라 가격은 대부분 비슷할 듯 하다.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더블 가라아게동과 얼큰돈카츠나베이다. 가라아게동과 더블 가라아게동의 차이는 밥과 가라아게의 양의 차이라고 한다. 양이 적은 것 참지 못해서 2000원을 추가하여 더블 가라아게동을 시켜줬다. 배고파서 사진찍는 걸 깜빡하고 한 입 먹었다. 가라아게동 맛은 꽤나 괜찮았다. ..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마곡나루역 근방에 위치한 케렌시아라는 양식집이다. (내돈내산 후기이다.) 마곡나루역 1번 출구에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넌 뒤 옆에 위치한 블록의 2층에 위치한다. 마곡나루역에서 가깝지만 사실 위치는 찾기 쉽지 않을 수 있어서 좀 아쉽다. 주소는 서울 강서구 마곡서로 152 두산더랜드타워 B동 220호이다. 2층으로 올라온 뒤 좀 안쪽으로 들어오면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식당의 내부는 4인석 테이블 7개 정도, 8인석 테이블 1개 정도이며, 분위기는 가족끼리, 지인끼리, 소개팅도 가능한 분위기이다. 와인병들로 인테리어를 좀 꾸며주었고, 조명도 분위기가 있지만 잘 보여서 밸런스를 이븐하게 맞춰준 것이 맘에 들었다. 메뉴는 24년 11월 16일 기준 아래와 같았다. 가격이 엄청 저렴한 편은..
구글드라이브의 폴더를 공유 받았을 때 리눅스 명령어로 받는 방법을 정리해보았다. 1. gdrive를 먼저 다운로드 해준다. https://github.com/glotlabs/gdrive/releases 옆의 링크에서 gdrive_linux-x64.tar.gz를 찾아서 링크를 복사한다. wget 명령어로 다운로드를 해준다.wget [복사한 다운로드 링크] -O gdrive tar.gz 파일은 압축 파일이므로 아래와 같이 압축을 풀어준다.tar -xvzf gdrive 그 후, 아래의 명령어로 /usr/local/bin에 gdrive 파일을 옮겨주고 실행 권한을 주면 사용가능하다. # 이동sudo mv gdrive /usr/local/bin/# 실행 권한 추가sudo chmod +x /usr/local/..
돈을 번다고 하면 우리는 일반적으로 노동을 하거나 투자를 하거나 혹은 서비스 및 재화를 제공하여 수익을 얻어내는 것에 초점을 둔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방식만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돈에 대한 개념도 다르게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50,000원 짜리' 지폐를 들고 돈이냐고 묻는다면 다들 그렇다고 대답을 하겠지만, 나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것은 정확하게 화폐이다.'라고 답을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개인이나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 중 하나' 이다. 돈을 약속이라고 정의하기엔 2% 부족하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우리가 화폐를 통해 어떤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생각한다면, 그것이 품절되지 않았다면 이미 거래가 이루어진 것과 다름이 없다..
오늘은 을지로3가역 근처 맛집과 베이커리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먼저, 지인이 소개해준 맛집으로 사랑방 칼국수를 소개한다.1. 사랑방 칼국수https://naver.me/55rexqcz 네이버 지도사랑방칼국수map.naver.com위치는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에 위치하며 을지로3가역에서 약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다.메뉴는 다음과 같다. 식당 이름과는 다르게 주로 닭백숙과 비슷한 메뉴를 주로 이루고 있다.여기에 나와있는 메뉴는 아니지만 지인들 포함하여 총 3명이 가서 ‘반마리’ 메뉴를 시켰다. 가격은 백숙백반 한상과 백반의 가격과 동일한 9,000원 이었다.사진과 같이 닭백숙 반마리와 닭육수 그리고 공기밥이 나왔다. (사진에는 포함 안되었는데 공기밥도 주셨고, 백숙을 제외한 메뉴들은 모두 리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