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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서커스의 블로그
[인사이트] 마스크의 유무로 환대하는 세상 (feat. 사람, 장소, 환대)
이 글은 사람, 장소, 환대(김현경 저)를 읽고 저의 생각대로 정리해본 부분으로 실제 책의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현경 작가가 쓴 사람, 장소, 환대 이 책은 '그림자를 판 사나이'라는 소설에 대한 짧은 소개와 함께 사람과 장소, 환대에 대한 관계를 설명해나간다. 그 짧은 소개 마저 몇 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주인공 페터 슈레밀은 악마에게 자신의 그림자와 행운의 자루를 거래한다. 행운의 자루는 황금을 무한히 만들어내는 자루이다. 신이 난 슈레밀은 황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만 그림자가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한다. 부를 쌓기에는 성공하나 그림자가 없다는 이유로 결혼마저 거절당한다. 또 다시 찾아온 악마가 슈레밀 자신의 영혼을 주면 그림자를 돌려주겠다고 성가시게 쫓..
ETC/독서 및 리뷰
2021. 10. 8. 22:36